오늘 산책에선 남편 대신 내가 아기띠 슬링을 하고 나가 보았다. 빵빵이가 벌써 6.7kg이라 그런지.. 좀만 걸어도 땀이 줄줄.. 언덕길을 오를 때면 마치 극기훈련에 온 듯 하였다. 빵빵이, 더위 체험 완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