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+141 ~ D+150
엄마아빠와 보령살이를 하러 할무니할부지 집에 왔어요! 여기가 한달동안 우리집이래요. 첫 욕조수영도 했는데, 튜브가 맘에 들어요! 할무니할부지를 전보다 자주 뵐 수 있어서 좋아요😁 엄마가 비 안오면 바다보러 가자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못갔어요🥲 얼른 보러 가고 싶어요😘이가 나기 시작해서 간질간질해요. 그래서 엄마 옷을 잘근잘근 씹고 침도 엄청 많이 흘리고 있어요! 아, 참! 이제 엄마!하고 부를 수 있게 되었지요🥰
2023.07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