빵빵이 D+21에 오셨던 할무니 할부지를 다시 만났다. 약간 낯을 가리는 거 같더니 이내 곧 신나서 옹알이도 하고 웃기도 하였다. 할무니 할부지는 그동안의 빵빵이의 성장에 놀라워하셨고, 손자의 재롱에 녹아내리셨다🫠 다음에는 더 많은 개인기를 섭렵해서 보여드리자😆 # 오늘 낮잠 5시간 10분 / 총수유량 675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