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-1. 여름휴가 (feat. 태교여행)
여름휴가라 쓰고 태교여행으로 읽는 여행.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해외로 향했겠지만,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졌다고 해도 입/출국 시 코로나 검사하는 것도 귀찮+힘듦이고 혹시나 걸리기라도 하면이라는 생각에 가까운 원주로 향했다. 이번 여행의 테마는 몸보신+수영! 1. 도착하자마자 한우떡갈비 2. 묵었던 풀빌라의 조식 3. 한우고기 파티 4. 빠질 수 없는 카페투어 5. 첨으로 빵빵이와 같이 찍어본 사진 임신 17주 차, 빵빵이와 함께 한 첫 여행. 몸이 점차 무거워지면서 누워있고 싶은 생각이 점차 드는 중이지만 9월 말 늦은 여름휴가로 기분전환 잘했다. 특히, 한우의 맛이 정말 잊히지 않는다. 횡성한우는 정말 최고bb
2023.06.30